2015년 4월 6일 월요일

영화감상문 `아이엠 샘`을 보고 (사회복지사의 개입실천과 그 방법에 대해 찬반, 혹은 비판적지지 등의 입장에서 평가 및 내가 해당 사회복지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대안 제시)

영화감상문 `아이엠 샘`을 보고 (사회복지사의 개입실천과 그 방법에 대해 찬반, 혹은 비판적지지 등의 입장에서 평가 및 내가 해당 사회복지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대안 제시)
[영화감상문] '아이엠 샘'을 보고 (사회복지사의 개입실천과 그 방법에 대해 찬·반, 혹은 비판적지지 등의 입장에서 평가 및 내가 해당 사회복지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대안 제시).hwp


본문
이 영화는 아동복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동복지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오히려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두 부녀 사이를 갈라놓는 것 같은 복지제도의 반대편에 서있게 된다.

정신지체를 가진 샘은 떠돌이 여인, 레베카와 함께 살다 아이를 낳게 된다. 레베카는 샘과 아이, 루시를 두고 떠나가고 샘 혼자 아이를 키운다. 이때 그에게 도움을 준 것은 나라의 복지제도가 아닌 옆집의 아주머니, 애니였다. 애니는 샘에게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그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준다. 그녀의 도움으로 성장한 딸과는 다르게 샘의 지능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이것을 우연히 알게 된 사회복지사는 샘이 양육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루시를 위해서 그녀를 보호시설에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것을 원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복지사들 뿐인 것처럼 보인다. 결국 샘의 딸을 입양했던 부부조차도 그 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인정하고, 영화는 샘과 루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

참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였지만 아동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이 영화는 조금 씁쓸하기도 하다. 아이엠 샘 에 나오는 복지관련 종사자들은 하나같이 얼음장처럼 차갑다. 일밖에 모르던 리타도 샘으로 인해 따뜻하고,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어머니로 변해간다. 하지만 복지사들은 모두 평면적이다. 복지사를 대변해주는 변호사 역시도 얼음장 같다. 어떻게든 샘과 루시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악역일 뿐 이다.


하고 싶은 말
정성것 작성하여 만든 레포트입니다.
다른 레포트 자료보다 가격면이 저렴하다고 해서 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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